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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은 강원도 철원소재 문혜장애인 요양원에서 CEMP 2호 사업을 진행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취약계층도 지원하는 CEMP사업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복지시설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CEMP(CSR & Emission trading system Matching Platform) 2호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CEMP 사업은 신한은행이 한국에너지공단의 탄소 배출권 거래제도를 연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현한다.
지난해 진행한 CEMP 1호 사업은 강원도 횡성군 소재 창봉 및 석화2리 노인경로당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설치해 탄소배출을 감축했다.
이번 2호 사업은 강원도 철원 소재 문혜 장애인 요양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요양원의 노후한 보일러 시설을 고효율 히트펌프로 새로 교체해 1개월간 공사를 거쳐 이달부터 가동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온실가스 감축으로 확보한 탄소 배출권은 서울 시사회 복지협의회에 기부해 공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의 창의적 연결을 통해 ESG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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