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서천시장 화재 피해복구에 특별 금융지원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1-25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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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IBK기업은행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한다. 화재로 피해를 본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를 최대 1.5%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 유예를 한다.

또한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저리의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화재로 피해를 본 개인 고객에게는 개인당 최대 3000만원의 긴급 생계 안정 자금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0%p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 유예를 실시한다.
 

이밖에 예금 해지 시 특별 중도해지 이율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사용 고객에 대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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