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MZ직원이 임직원 대상 ‘쓴소리 강연’ 진행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07-19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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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라이프생명은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MZ세대 직원들의 ‘쓴소리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은 MZ세대 직원들이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리버스멘토링을 하는 ‘쓴소리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이 바라는 리더의 행동과 MZ세대들이 원하는 업무 방식’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리버스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로 선발된 MZ세대 직원 13명과 임원 및 부서장 64명이 참석했다.

 

리버스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보편적인 멘토링의 개념의 반대로 MZ세대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말한다.

 

MZ세대와 경영진 간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쓴소리 강연은 MZ세대가 생각하는 워라벨, 회식문화, 조직문화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이어폰을 끼고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생각’이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KB라이프생명은 리버스멘토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세대 간의 의견을 교류하며 조직 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고 주니어멘토는 경영진의 관점에서 조직의 목표와 전략을 이해하며 세대 간 소통 차이를 극복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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