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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지주는 ESG채권 형식의 원화 신종자본증권 2000억원 규모 발행에 성공했다. <사진=토요경제> |
우리금융지주는 200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31일 채권 발행전 진행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발행금액 3.5배에 달하는 총 7000억 원의 모집액을 기록했다. 이 증권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 상생금융에 사용되는 ‘사회적 채권’으로 ESG인증평가 최고 등급인 S1을 받았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일은 오는 9월 7일로 5년 후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다. 이번 2000억 원 발행으로 우리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은 약 9BP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면서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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