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모듈러주택 ‘IoT 솔루션’ 진출…‘자이가이스트’와 협업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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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이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와 단독주택 스마트 홈 시스템 구축 협업에 나섰다. <사진=경동나비엔>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경동나비엔이 GS건설의 모듈러주택 전문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와 손잡고, 단독주택에 홈 IoT 솔루션을 포함한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선다.

4일 양 사는 최근 세컨드 홈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하고자 협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스마트 홈 시스템은 자이가이스트가 시공한 모듈러 단독주택에 옵션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스마트 홈 시스템은 실내에 설치된 월패드나 스마트폰을 통해 현관문 개방은 물론 콘덴싱보일러, 환기청정기, 일괄소등 스위치, CCTV 등 다양한 기기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솔루션이다. 

 

특히 환기청정기와 연동 시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에어 모니터 기능’과 ‘침입감지센서’를 통해 불법 침입 감지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보안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은 “다양한 편의 기능과 보안 성능을 갖춘 나비엔 스마트 홈 시스템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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