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1℃ 미라클’ 캠페인 전개… 냉방온도 1도 올려 지구 건강 지킨다

최예원 / 기사승인 : 2025-07-07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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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지난 해 이어‘온도주의’캠페인 시즌2 개최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 및 탄소 저감 독려
▲ 롯데GRS,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참여. <사진=롯데GRS>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롯데GRS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탄소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1도씨 미라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온도를 주의하자’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냉방 온도를 1도씨만 높여도 지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이 강해지듯 냉방 온도를 1도 조절하는 작은 실천이 강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에서 ‘1도씨 미라클’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댄스 챌린지’와 ‘냉방 온도 1도 올리기 참여 서명’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댄스 챌린지는 캠페인송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 LG 스탠바이미,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적정 냉난방 온도의 중요성을 캠페인송과 함께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탄소 저감 실천이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cy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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