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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위험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현대모비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모비스가 안전교육 특화 체험관을 추가 개소하고 안전한 일터 구현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아산에서 ‘SH&E 아카데미 안전체험관’ 개소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SH&E 아카데미는 현대모비스가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자체 교육 시설이다. 현대모비스는 이곳에 체험형 안전교육에 특화된 안전체험관을 추가로 설립했다.
안전체험관은 총 9개의 체험 구역과 29종의 체험 설비가 갖춰져 있다. 체험 구역은 보호구, 장비, 작업, 화재, 전기, 화학 등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상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특히 각 체험 구역은 실제 작업 현장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일부 설비는 현대모비에서 오랜 기간 사용한 지게차 등 물류장비도 배치됐다. 교육생들은 이 체험관에서 안전벨트 착용, 초과 화물 및 불안정한 적재 금지, 시야 확보 등 지게차 관련 안전 수칙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대내외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내년부터 신규로 구축된 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체험교육도 확대해 더욱 효과적인 사업장 안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추진해 지역시민과 근로자들에게도 체험관을 개방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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