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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에덴 로보.<사진=바디프랜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바디프랜드는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4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3년 연속 ‘최고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에덴 로보’는 지난 2월 출시된 ‘에덴’을 업그레이드하여 개발 중인 미공개 신제품이다.
에덴은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맞춰 180도 가까이 펴지는 설계로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 모두 자유자재로 마사지가 가능하다. 특히 팔 부위에 적용된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는 팔과 상체 부위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여 허리와 골반이 받던 무게를 온몸으로 고르게 분산시켜 준다.
여기에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로보 워킹’ 기술까지 적용된 제품이 바로 에덴 로보이다. 다리 관절 운동을 비롯한 상·하체의 유기적인 동작을 유도하며 코어 근육의 자극을 돕는 기능을 극대화했다.
염일수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장 상무는 “에덴 로보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품”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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