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초반 소폭 상승… 장중 1330원 터치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2-27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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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미국의 달러 혼조세에 영향으로 오전중 횡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일보다 0.9원 오른 1332원에 거래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0시경 하락세에 돌입해 11시 현재 1330.50원으로 전일 대비 1.5원(-0.11%) 내렸다. 


간밤 달러는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78로 전일과 동일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4.02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0.35원 하락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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