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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박정상 9단,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오정아 5단, 최정 9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 바둑의 간판 최정 9단이 오정아 5단과의 결승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정 9단은 IBK기업은행배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최정 9단에게는 5000만원, 준우승자 오정아 5단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최정 9단은 “오랜만에 IBK기업은행배에서 우승해 기쁘고 꾸준히 좋은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된 바둑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여자 바둑의 경쟁력 강화와 바둑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며 “바둑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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