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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토요경제 DB> |
[토요경제 = 박형준 기자] 우리은행의 청년학자금 대출 상환지원 캐시백과 KB국민은행의 KB소상공인응원프로젝트 등 금융신상품 6개가 금융감독원의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들을 ‘제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5월까지 제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공모를 진행했고, 지방은행·상호금융 등 다양한 업권에서 참여한 총 27개의 상생 금융상품 중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부산은행 ▲KB국민은행 ▲농협 ▲미래에셋생명 등 6개의 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리은행의 ‘청년학자금 대출 상환지원 캐시백’은 학자금 대출 성실 상환 청년 8만 명에게 상환 원리금의 50%를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캐시백해준다.
KB국민은행의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비대면 기업대출을 받은 음식점업 및 도·소매업 등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대출 이자 또는 보증서 대출 보증료를 지원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보험료 납입유예 특약은 ▲실직 ▲3대 중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출산‧육아휴직 시 보험료 납입을 1년 동안 유예한다.
금감원은 우수사례 선정 상품명·회사명을 선정일로부터 1년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수사례 선정회사 중 판매실적 우수회사에 연말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사회취약계층과 고통분담 및 이익나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출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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