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가스터빈·K-가상모형 패키지화 추진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분야 디지털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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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AI 개발/사진=한국서부발전 |
서부발전은 지난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합발전 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가상모형을 넘어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가상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양사 협력으로 개발한 기술은 국산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적용된다. 발전설비 가동, 열공급 등 실제 모의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가상모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인공지능 기반 발전설비 제어 자동 기동·정지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하며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K-가스터빈과 K-가상모형을 패키지화하기 위한 표준화도 추진 중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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