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보훈 대상자 35명 모집, 하루 4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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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일자리 문이 열린다. IBK기업은행이 돌봄·치료 부담으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채용을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10일까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준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가족 돌봄, 치료·재활 등으로 풀타임 근무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사무지원·전화상담) 20명, 보훈대상자(창구텔러) 15명 등 총 35명이다. 근무 시간은 1일 4시간이며 정년(만 60세)까지 근무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입행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말 발표된다. 세부 사항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연한 근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해 일·가정 양립과 경제적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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