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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사진=대보그룹>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3년 연속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에 선정됐다.
대보그룹에 따르면 최등규 회장이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Golf Inc. Korea)’에서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Top 10 가운데 3위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위에서 2단계 올랐다.
‘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최등규 회장은 대보그룹 관계사인 서원밸리에서 열리는 자선 그린콘서트가 K-골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대보그룹은 2000년부터 골프 이미지 제고와 지역화합을 위한 활동으로 그린콘서트를 진행해왔다. 행사 당일에는 한류스타들의 재능기부 경기가 이뤄지며 페어웨이와 벙커는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한 놀이터로 개방된다. 일부 페어웨이는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현재 누적 관람객은 53만명, 누적 자선기금은 6억3000만원이 넘으며, 콘서트 개최 비용까지 포함하면 100억원이 넘는다. 2015년 글로벌 스타 BTS, 2018년엔 워너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올해 제20회 그린콘서트는 5월 25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그린콘서트 외에 지난해 개최된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도 높은 평가를 받는데 일조했다. 서원힐스는 2023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0개 넘는 벙커를 신설하거나 리뉴얼 했으며, 이 경기는 170여개국에 생중계 됐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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