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K-관광벤처기업 중동시장 공략 적극 지원

조아름 / 기사승인 : 2023-03-14 1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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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부다비 투자설명회 개최’ 협력, 중동시장 진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업무협의를 진행해, 중동시장 전반에 걸쳐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우리 관광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박보균 장관은 “문체부 직원 모두가 K-컬처, K-관광의 영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중동 지역에 우리 문화·관광을 과감하고 밀도 있게 선보여 한류 확산을 촉진하고, K-컬처의 프리미엄 효과를 통해 연관산업 수출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3-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우리 관광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취적으로 진출하고 관광 수출을 이끄는 유니콘이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3개 기관은 K-관광벤처 아부다비 투자설명회(IR) 개최(5월3일) 협력, 관광공사-코트라 중동시장 진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매년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발해 육성하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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