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오전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북한이 러시아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두발을 발사하는 무력도발을 단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우리 군은 오전 11시 43분부터 11시 53분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NHK 역시 이날 11시 46분 “일본 해상보안청은 탄도미사일 두 발 가운데 먼저 발사된 한 발은 이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 측 보도에 따르면 발사된 미사일 2발 중 한 발은 발사 후 3분여 만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은 지난달 3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후 14일 만이다. 이번 도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석에서 단행된 것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