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저비용 구조를 갖춘 은 현물 가격 추종 ETF를 상장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은액티브 ETF’를 28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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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내놨다/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
‘TIGER 은액티브 ETF’는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ICE Silver Spot 지수’를 바탕으로 은 현물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할 수 있는 ETF다. 기존 국내 상장 은 선물 ETF와 달리 선물 만기 교체에 따른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저비용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장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TIGER 구리실물 ETF’에 이어 ‘TIGER 은액티브 ETF’까지 포함해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금·은·동 현물 ETF 3종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최대 100%·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어 절세 투자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세액공제·과세이연·저율과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기반으로 은에 장기·적립식 투자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된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자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은은 귀금속으로서의 안전자산 성격과 첨단 산업 소재로서의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자산”이라며 “‘TIGER 은액티브 ETF’는 롤오버 비용 없이 저비용으로 은 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연금 계좌를 활용한 장기 투자에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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