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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강남점 앞에 설치된 '영희' 조형물.<사진=신세계>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넷플릭스와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는 오징어 게임 세트장을 구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전국 주요 점포에는 오징어 게임을 활용해 개발한 300품목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가 열린다.
앱에서는 1월 5일까지 오징어 게임의 상징인 도형 ○△□를 활용해 총 상금 신백리워드 4560만R을 나눠 갖는 모바일 게임도 펼쳐진다.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점포를 포함한 전국 점포에서 핑크색 방호복을 입은 게임 운영 요원 ‘핑크가드’들이 출몰해 신세계 앱에 초대하는 초대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올해 초 신세계백화점은 리테일 기업을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뒤, 기존의 공간 경쟁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되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장수진 상품본부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 K-콘텐츠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더욱 실감 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체험 콘텐츠와 단독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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