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남태 시인, 농협인으로서 농촌의 서정과 애환을 담은 '시집' 출간

장연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3: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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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남태 시인이 농협인으로서 함께했던 농촌의 서정과 애환을 ‘시’로 틈틈이 써 모아 둔 것을 이번에 시집으로 출간했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 국장을 지낸 손남태 시인이 시집 ‘끊임없이 사랑하라 마음의 별이 지기 전에’를 펴냈다. 

 

손남태 시인은 농협인으로서 함께했던 농촌의 서정과 애환을 ‘시’로 틈틈이 써 모아 둔 것을 이번에 시집으로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펴낸 시집은 모두 5부로 구성돼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시 전편에 인간·자연·고향 에 대한 사랑을 오롯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남다른 감성으로 마주한 사물들을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음미하고 있다.

시편마다 깔린 서정성은 시인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 안성에서 성장해 국방일보에 문예시 발표 후 문학지로 등단한 시인은 직장생활도 농(農) 자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농협에 입사해 농민신문 기자와 농협 안성시지부장을 지낸 후 현재는 농협경제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어려운 농촌 현실이지만 농업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후 귀향과 농부로서의 삶도 계획하고 있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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