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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옥산동 아양지구에 짓고있는 폴리프라자 상가 신축현장<사진=(주)폴리 홈페이지> |
9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593 폴리프라자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9층 규모의 건물 8층과 9층 사이 1개 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당초 “건물이 무너져 근로자 3명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았으나, 현장 출동 결과 2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5명은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추가 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수습을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주)폴리에서는 "담당자가 수습현장에 나가 있어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붕괴 사고가 난 건물은 경기도 중견 건설 업체 (주)폴리가 사업주체로 짓고 있는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1만4807㎡ 규모 건물이다. 일반 상업 지역 내 제1, 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적용됐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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