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오뚜기가 자동조리 기술과 결합한 간편식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 ▲ 오뚜기X린나이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사진=오뚜기 |
오뚜기는 린나이와 자동조리레인지 기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 간편식과 린나이 자동조리 기술을 연계해 소비자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제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 자동조리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을 자동 설정해 사용자가 앱에서 실행하면 별도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3분요리·오즈키친·탕·국·찌개 등 주요 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향후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조리 편의성을 높이는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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