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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그드니아 항구에 도착한 폴란드 K2 전차 [사진출처 = 현대로템 제공] |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현대로템이 K-방산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2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 9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9% 늘었다. 분기 매출 1조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1008억원으로 91.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3%에 달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했다.
현대로템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1977년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지난해 4분기의 매출 9892억원, 영업이익 698억원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2분기의 경우 폴란드행 K-2 전차 인도 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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