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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플라스틱에 앞장서 뚜레쥬르가 업계 최초 바이오소재의 'PHA 빨대'를 도입한다. <사진=CJ푸드빌> |
뚜레쥬르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PHA(polyhydrocyalkanoate)’를 적용한 빨대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CJ 제일제당이 연구개발한 바이오 소재인 PHA는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세계적으로 ‘탈(脫) 석유계 플라스틱’ 움직임이 커지며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소재다.
뚜레쥬르에 도입대는 빨대는 PHA와 산업 생분해 소재 PLA를 혼합한 소재로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사용감이 비슷해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직영점에서는 PHA빨대가 도입됐으며, 뚜레쥬르는 이를 시작으로 3분기 중에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ESG 선도 기업으로서 베이커리 및 외식 브랜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한 발 앞장서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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