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이사장, “여의도 시대 맞아 힘차게 내달려 더욱 성장할 공제중앙회 미래 기대해 달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공제중앙회)가 지난 1월 15일 사무실을 서울 마포에서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여의도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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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로 확장 이전해 '여의도 시대'를 연 학교안전공제중앙회 |
공제중앙회의 이번 사무실 이전은 다변화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교류 및 직원들의 보다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9월 ‘2024년 세계학교안전박람회’ 성공적 개최 준비 만전
공제중앙회는 여의도 시대 개막을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로, 오는 9월 서울에서 여는 ‘2024년 세계학교안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공제중앙회는 작년 5월 정훈 이사장 취임 이후 9월에 '학교안전 대국민 선포식'을 갖고 학교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그 해 11월 스페 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참가해 한국의 학교안전을 전세계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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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1월 스페 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참가한 정훈 공제중앙히 이사장이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한국의 학교안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국내 최고 학교안전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더 강화
국내외적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적극 넓혀나간 공제중앙회는 올해도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학교안전 및 공제중앙회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커진 만큼 각종 질의와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담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학교 안전콜센터(1688-4900) 기능을 강화한다.
또 조직체계 개편을 통해 각종 사업추진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예방기획, 공제보상, 전산정보 등의 분야에서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직원 15명을 신규 채용 중인데, 다음달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및 대학안전관리 부문에 기여한 명상우 경영지원국장과 김태용 예방사업국 예방기획팀장 등 4명에 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귀감이 된 서성희 기획총괄실장과 성태규 법무지원담당 변호사 등 3명에게 공제중앙회 이사장 표창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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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이사장(왼쪽 다섯번 째)이 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 및 공제중앙회 이사장 표창을 받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제중앙회는 앞으로 직원 표창 및 성과급 확대 등 업무 성과를 기반으로 확실한 보상체계를 확립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에 나설 방침이다.
정훈 이사장은 공제중앙회가 여의도 시대를 맞아 학교안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안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공제중앙회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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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지난달 15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학 안전사고 보상공제사업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
공제중앙회는 올들어 대학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사고 보상공제사업 홍보 활동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작년 12월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132개 전문대학 총장 총회에 정훈 이사장이 참석해 대학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 제도를 소개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 16일 윈덤 그랜드 부산호텔에서 개최된 전국 132개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동계세미나와 지난달 말 서울 The K-호텔에서 열린 197개 4년제 대학총장 총회에서도 대학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보상공제사업 설명을 이어갔다.
또 지난달 17일부터 2월 1일까지 대학안전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대학안전관리와 공제중앙회의 대학안전사고 보상공제 사업에 대해 알렸다. 전국 4대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영남권, 호남권)별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강릉 등 6개 지역을 방문해 영업 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 중대재해사고 발생 시 책임과 한계 등 사례를 통한 대응방안을 제시해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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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정훈 공제중앙히 이사장이 대학안전사고예방교육 및 보상공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학교안전 교육과 실태 조사 통해 안전 예방 정책 수립 지원
이와 함께 공제중앙회는 지난 1월 23~31일 부안, 경주, 제천에서 초.중등학교 안전부장 및 안전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체험중심형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 교육에서 정훈 이사장은 “교직원의 학교안전관리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학생안전사고 예방 전반의 관리업무 효율성을 증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제중앙회는 선제적인 학교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학교안전사고 통계의 통계청 국가승인 통계 추진에 나선다. 또한 학교현장 안전 실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학교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대회를
열어 학교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통계 자료를 적극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공제중앙히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학교안전 7대 표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다문화 및 취약학생(도서벽지 및 특수학교 학생 등) 대상 안전교육자료를 제작·보급한다, 학생들이 원활하게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국 103개 학생안전체험관의 체험기기 안전관리, 강사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운영관리 지원에도 나선다.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을 가정한 실질적 재난 대비 훈련, 학생들의 등하굣길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신 정보기술을 활용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안전계획 수립부터 안전관리,·교육에 이르기까지 안전과 관련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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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학교안전사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경진대히 시상식에서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원활한 학교안전 예방사업 위해 메타버스 환경도 본격 활용
공제중앙회는 예방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화시스템과 ‘메타버스 기반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제중앙회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안전 7대 체계를 기반으로 ‘신기술(메타버스, VR 등)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안전교육 콘텐츠의 현장 활용성 제고를 위해 EBS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위캔버스”를 활용해 학교안전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및 교육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와 관련해 정훈 이사장은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친근한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학교안전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다
학교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사업 뿐더러, 교육활동 관련 분쟁·소송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시·도 학교안전공제회의 교원보호공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표준약관 개발 및 공제료 산정을 지원하는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보상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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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한상의에서 개최된 2024년 교육계 신년 교례회에서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왼쪽)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학교안전 사고 예방과 교육 홍보 위한 대외 활동 적극 펼쳐
한편 정훈 이사장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 홍보를 위해 대외 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지난달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4년 교육계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 신문규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잎서 지난달 19일 강릉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식‘에도 참석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용 국회의원(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감독) 등을 만나 안전올림픽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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