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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호 슈퍼 아이스트리<사진=청호나이스> |
청호나이스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0% 넘게 증가했다.
청호나이스는 올 상반기 미국시장 매출액이 이미 전년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싱가폴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00% 넘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04년부터 ‘얼음정수기’ 수출을 시작한 미국시장은 일일 제빙량 18kg의 얼음생산성능을 갖춘‘슈퍼 아이스트리’ 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시장에서 현재 판매 비중 60%이상을 차지한다.
싱가폴시장은 ‘직수정수기’ 중심으로 수출 중이며 전년 동기(1~6월) 대비 300%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청호나이스 진천공장은 이러한 해외 수출량 증가로 이달부터 수출향 제품 생산 라인을 증설해 가동중이다. 품질검사 물량도 2배로 늘렸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현재 중남미, 동부유럽, 일본 등에서도 제품 개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30년간 쌓아온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 확장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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