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기보, ‘지역 벤처·스타트업 금융 지원’ 협력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4: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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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7년 이내 지역 기술기업 대상 금융 지원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벤처·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BNK경남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BNK경남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경남지역 벤처·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사진=BNK경남은행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단계 별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이 10억원을 특별출연하면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업 당 최대 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보증비율을 2년 간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도 0.2%포인트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한 신기술사업자 중 지역에 본점 또는 주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BNK경남은행 CHAIN-G(체인지) 선정기업 등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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