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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레쥬르 말레이시아 선웨이 피라미드점.<사진=CJ푸드빌>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내 K-베이커리 확장을 본격화하며 말레이시아 내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선다.
CJ푸드빌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선웨이 피라미드’에 뚜레쥬르가 첫 현지 매장 ‘뚜레쥬르 선웨이 피라미드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지난 1월 현지 파트너사 ‘스트림 엠파이어 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과물이다.
매장은 약 60평 규모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꾸며졌으며 대표 제품인 패스트리, 생크림 케이크는 물론, 말레이시아 소비자 입맛을 반영한 샌드위치 및 음료 메뉴까지 구성해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CJ푸드빌은 특히 인근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 경험과 물류 인프라를 발판 삼아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도 빠른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6월 중에는 쿠알라룸푸르 핵심 상권인 선웨이 벨로시티몰에도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건강하고 신선한 베이커리 브랜드 가치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도 전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다”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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