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국내산 돈마호크 홍콩에 수출한다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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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목우촌이 지난 20일 홍콩 수출을 재개하는 선전식을 가졌다. <사진=농협목우촌>

 

농협목우촌은 지난 20일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에서 홍콩 수입업체(브라이튼존사)대표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홍콩 수출을 재개하는 선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오는 24일 인천항에서 홍콩으로 돼지고기 뼈등심(돈마호크)을 포함한 돼지고기 200두분(9톤)으로 홍콩 내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에 유통될 예정이다.

농협목우촌에 따르면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내 돈육 가격 상승으로 중단된 돼지고기 수출은 전북도청의 연계로 수출바이어와 협의, 샘플 통관 등을 거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이번 돈육 홍콩 수출을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우촌’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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