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영국서 유럽 첫 가맹점 오픈... 2030년 100호 목표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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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런던 가맹점.<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파리바게뜨가 영국에 첫 가맹점을 열고 유럽 전역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런던의 금융 허브인 카나리 워프에 첫 가맹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영국에서는 직영점까지 합쳐 이번이 3번째 매장이다.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프랑스와 영국에서 직영점만 운영해왔다. 이번 영국 가맹점 오픈으로 파리바게뜨는 2030년까지 영국에만 100개 이상의 매장을 열고, 유럽 전역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프랑스 파리에 매장을 열며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뗀 파리바게뜨는 2022년 영국에 진출했다. 이후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의 핵심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하며 현지 시장 파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왔다.

파리바게뜨는 미국과 중국에서 축적한 글로벌 가맹사업 경험과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럽 가맹 사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활성화한 영국은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영국은 물론 유럽 전역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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