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소식] 하이트진로·하림·BBQ "소비자와 소통 강화"

최예원 / 기사승인 : 2025-07-07 1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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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관 가족 위한 힐링 캠프 8년째 운영
하림, 치맥페스티벌서 냉동치킨 직접 조리…소비자 반응‘후끈’
BBQ, 치킨대학서 청소년 대상 외식업 진로체험 진행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최근 하이트진로, 하림, BBQ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비자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관 가족을 위한 힐링 캠핑 페스티벌을 지원했으며, 하림은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BBQ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 하이트진로, 소방관 가족 위한 ‘힐링 캠핑 페스티벌’ 성료 


▲ 2025 하이트진로 소방가족 힐링 캠핑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현직 소방관과 가족들을 위한 힐링 캠핑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025 하이트진로 소방가족 힐링 캠핑 페스티벌’은 지난 5~6월 두 달간 총 네 차례 강원도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현직 소방관 55가족, 총 220명이 참여해 2박 3일 동안 자연 속에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트레킹, 암벽 체험, 케이블카 탑승, 레고랜드 방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전원에게 기념 굿즈와 간식도 제공됐다. 소방관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열렸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힐링캠프, 긴급 생계비 지원, 감사 간식차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 하림, 치맥페스티벌서 냉동치킨 직접 조리…소비자 반응 ‘후끈’


▲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배달대신 하림치킨’ 부스를 운영하며 ‘하림치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사진=하림>


하림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단독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달 대신 하림치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최근 출시한 냉동 치킨 시리즈를 현장에서 바로 튀겨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하림의 ▲후라이드 조각치킨 ▲순살치킨 ▲소이갈릭 ▲달콤양념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식할 수 있었다.


하림은 딥후라이 공법과 스프레이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냉동치킨 특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청소년의 꿈에 불을 지핀 BBQ 치킨대학 진로 캠프


▲ BBQ가 최근 이천 치킨대학에서 경기 평택 지역 청담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_기업탐방형 일경험_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BBQ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기업탐방형 일경험 캠프’에 참여해 경기 평택 지역 청담고등학교 학생 약 20명을 본사 치킨대학으로 초청했다.

학생들은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치킨 조리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치킨은 먹기만 했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프랜차이즈 사업이 운영되는지는 몰랐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BBQ에서 일하고 싶은 꿈도 생겼다”고 말했다.

BBQ는 이번 캠프를 비롯해 군 장병과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cy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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