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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항암학회(SITC) 포스터발표 <사진=한미약품> |
한미약품이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지속형 인터루킨-2(LAPSIL-2 analog, 코드명: HM16390)제제의 항종양 효능을 악성 종양 모델에서 확인해 본격적인 임상 개발에 착수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ITC)에 참가해 HM16390의 개발전략과 효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한미약품은 HM16390의 악성 흑생종 모델에서의 종양 성장 억제 및 생존기간 연장 효과와 대장암 모델에서 완전 관해(종양 소실)을 관찰했다. 또한 완치된 모델에서는 종양 세포를 다시 주입해도 152일 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는 PD-1 항체와의 병용을 통한 항종양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임상 1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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