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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현대백화점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등 국내 연휴는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연휴 일정이 맞물리며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면세점과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현대면세점은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하는 ‘현데이(HYUNDAY)’ 프로모션을 다음 달 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주류와 뷰티 등 상품군별로 공동구매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펜할리곤스, 아모레퍼시픽, 헬렌카민스키 등 면세점 인기 브랜드 60여개 주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환율 보상 프로모션 등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을 대폭 늘렸다. 무역센터점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포인트에 추가로 카드사 제휴와 선불카드 페이백을 더해 최대 138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103달러를 즉시 할인해준다.
신세계면세점도 다음 달 11일까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온라인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고객에게 최대 5만6000원의 추가 적립금과 4000원의 면세포인트를 매일 랜덤으로 증정한다.
프라다 뷰티, 보메 메르시에 등 단독 입점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인기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으며, ‘K-브랜드 제안전’을 통해 듀이셀, 조선미녀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최대 51%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슈퍼해피’를 테마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3만명에게 식음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000원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는 ‘킨더유니버스 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키즈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킨더유니버스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전 뷰티 브랜드의 기프트 세트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슈퍼 뷰티 기프트 페스타’도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 상당의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이자 여행 성수기인 5월은 고객들의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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