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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사옥<사진=토요경제 DB> |
L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생필품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LG에 따르면 자사 주요 8개 계열사는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참여사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이다. 조기 지급액도 지난해 추석보다 2500억원 증가했다.
LG는 " 민족의 명절을 맞아 원자재 대금,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LG는 지난 설 명절에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LG 계열사들은 이와 별도로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
생협력펀드, 직접 대출 등 1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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