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서울 거주 ‘외국인 정착’ 지원… 무역센터점·서울市 MOU 협업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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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경.<사진=현대백화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정착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서울시청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 ‘프리미엄 글로벌 라이프 허브(가칭)’ 공간을 조성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주거·금융·교통·출입국 등 상시 생활 상담을 8개 외국어로 지원한다. 요일별로 법률·세무·행정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월 1회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도 개최한다. 또 서울시 글로벌빌리지센터와 연계해 외국인 커뮤니티 행사도 유치한다.

이승원 무역센터점장은 “무역센터점은 120여 개국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글로벌 백화점으로 서비스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생활 거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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