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행복얼라이언스와 청주시 결식우려아동 지원 체계 구축

박미숙 / 기사승인 : 2023-05-18 1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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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얼라이언스-SK케미칼, 청주시 결식우려아동 지속적 지원 체계 구축<사진=행복얼라이언스 제공>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친환경 소재·제약 기업 SK케미칼이 청주시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해 손을 모았다.

 

지난 17일, 청주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청주시 이범석 시장, SK케미칼 청주공장 유헌승 공장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15개 기업, 73개 지방정부, 30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충북 청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SK케미칼은 청주 지역 결식우려아동 약 140명에게 1년 동안 3만6960식의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SK케미칼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는 3억 원 상당의 도시락 제조 비용을 기부했다.

청주시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SK케미칼은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도시락 재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청주시는 기업 지원 종료 후에도 대상 아동을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키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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