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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파트너스(FCP)는 5일 KT&G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지지입장을 밝혔다.
이날 FCP는 지지입장 보도자료를 내면서 공식 입장을 밝히는 한편 이상현 FCP 대표는 자진해서 사외이사 후보 사퇴 입장을 발표했다.
FCP는 “주주를 위한 CCTV 역할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사외이사가 KT&G 이사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표 분산을 막고 주주의 식견을 갖는 독립적인 사외이사가 반드시 뽑히도록 전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CP가 지지입장을 밝힌 기업은행 추천 사외이사 후보는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이 대표는 손동환 후보에 대해 “판사 시절 소신과 강단이 있는 모습을 미뤄볼 때 현 사외이사들처럼 경영진에 휘둘릴 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며 “망가진 KT&G 거버넌스를 바로잡을 독립적인 인물”이라고 했다.
FCP가 보유한 KT&G 보유지분은 0.44%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7월 지분율을 6.93%까지 늘리며 KT&G 최대 주주에 올라선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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