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에스트라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과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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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라 독일 퀼른 매장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 |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크림·세럼·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올해 2월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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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매장 매대/사진=아모레퍼시픽 |
에스트라 관계자는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유럽 시장에 진출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40여 년간 축적한 피부 과학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유럽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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