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우미 컨소시엄, KTX여천역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4월 분양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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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아파트…분양가상한제 적용
오션뷰 조망 가능(일부세대)… 명소 ‘소호동동다리’쾌적한 환경
A3블록 1095세대, A4블전용 84·109·135㎡ 총 1679세대 규모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중흥토건’과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오는 4월 본격 분양 한다고 10일 밝혔다.

 

▲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이미지=중흥토건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 84·109·135㎡ 규모 총 1679세대가 들어선다.

이 단지의 특징은 KTX 여천역 인근 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단지로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바다가 인접해 있어 일부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권에 초등학교 학군이 조성돼 있다.

차별화된 설계로는 단지 전 세대를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세대 7000명 이상 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이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의 공원 및 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조성된 ‘소호동동다리’는 길이 742m, 폭 3.5m 규모의 바다위 데크형 해안 산책로다. 현재 여수시에서는 이 다리를 연장하면서 일대에 친수·휴식 공간을 추가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7년 8월 준공 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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