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3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모두 3거래일 연속 동반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845.15로 전거래일 대비 2.25% 오르면서 코스피보다 더 상승하며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9.32포인트(1.12%) 오른 2649.6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18.57포인트(2.25%) 상승한 845.15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개인이 1조4013억원을 순매도한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449억원, 4905억원 규모로 받아내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21억원, 1709억원 가량 매도한 물량을 외국인이 나홀로 2573억원 순매수하면서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된 종목은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21.87% 급등한 20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진칼은 장중 8만7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빠져나가면서 전 거래일 대비 1.18% 내린 7만5600원에 장을 마쳤다.
지수 편입에서 제외된 종목은 대체로 장중 내림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과 호텔신라는 각각 전장 대비 6.97%, 2.15% 하락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장중 6만21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썼다.
업종별 시세는 생물공학이 전 거래일 대비 5.45% 올랐고 건강관리 기술 5.35%, 통신장비 3.92%, 전기 유틸리티 3.88%, 포장재 3.30%, 사무용 전자제품 2.83% 올랐다.
테마별 시세는 주가순자산비율(PBR) 이 1배 미만인 흥국화재의 주도로 손해보험이 8.09% 올랐다. 이외에 온디바이스 AI 7.90%,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6.64%, 우크라이나 재건 6.5715, 초전도체 6.17%, 시스템반도체 5.12% 등이 전일 미국증시의 엔비디아 상승세를 타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피에서는 롯데손보가 매각 추진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87%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어 흥국화재 29.89%, 흥국화재우가 29.85%, 초전도체 테마주 씨씨에스가 29.87% 올랐다. 코스닥에서는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제조사 참엔지니어링이 29.84% 올랐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