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가축질병 확산 차단·농가와 국민 먹거리 지킬 것”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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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 방문, 방역 상황 점검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가축질병의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방역 현장을 찾았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질병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왼쪽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조병옥 음성군수가 5일 충북 음성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사료차량 소독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농협중앙회

 

농협은 AI(조류인플루엔자), ASF(아프리카돼지열병), FMD(구제역) 등 가축질병의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과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지난달 말에서 이달 말까지 연장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가축질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 하기 위해 ‘SOP(범농협 가축질병 표준행동요령)’을 개정·시행하고 조직 단위 보고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정비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 지역 인근 관리지역(10㎞ 이내) 양돈농가에 생석회와 소독약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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