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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기관이 대거 순매수하면서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
12일 코스피 지수는 21.97포인트(0.83%) 오른 2681.8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3.78포인트(1.57%) 올라 889.71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94억원, 391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나 홀로 507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1189억원을 순매수하면서 독주하고 기관이 261억원을 순매수하면서 뒤를 따랐다. 개인은 154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이차전지,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이 4.74% 올랐고 포스코홀딩스 2.97%, LG화학 3.33%, 삼성SDI 11.12%, 포스코퓨처엠 5.99% 등 강세를 보였다.
금융주는 KB금융이 3.54% 올랐고 메리츠금융지주는 장중 0.86% 오르다가 0.12% 하락 마감했다. 기업은행 3.30%, NH투자증권 2.90%도 상승했다. KB금융, 기업은행, NH투자증권은 52주 신고가를 썼다.
전일 홍콩H지수 ELS 배상안이 발표됐지만 은행권의 손실 배상 비용이 감내할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금융주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에서는 이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이 6.94%, 에코프로는 5.13% 올랐다. 알테오젠은 7.50% 올랐다.
원·달러환율은 0.7원 오른 1311.0원에 마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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