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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에서 대상 김경숙 ESG경영실장(오른쪽)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
대상이 푸드뱅크 출범 25주년을 맞아 12일 열린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우리나라 물적 나눔 시스템이다. 1998년 IMF경제위기 이후 급격히 증가한 노숙인 및 결식아동의 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상은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998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푸드뱅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연간 20억원 상당의 제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약 520억원의 제품을 기탁했다.
이에 그동안 기부식품 등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경숙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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