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열린 '애경산업 생활용품 나눔' 전달식에서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
애경산업은 26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56억 원 상당의 세탁세제·샴푸·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지원된 제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25개구 570여 곳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까지 누적 총 395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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