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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행복한 재단이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하는 요번 공모전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미지=SPC> |
SPC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커피 소비로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생두 포대의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주제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오는 19일까지 SPC홈페이지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1차 통과자들에게는 별도 통보와 함께 실물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커피 자루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달 13일까지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11월 중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상금을 전달된다. 이후에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SPC행복한재단은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일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SPC 관계자는 “커피자루로 쓰이는 친환경 소재가 내구성이 우수함에도 재활용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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