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카카오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카카오는 29일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친구탭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의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현재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로 분리해 제공할 계획이다.
친구탭 개선 방안은 개발 일정을 고려해 4분기 내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한층 간소화한다. 카카오는 지난 27일 ‘지금탭(숏폼)’ 내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청과 설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추가 개선책을 검토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UX, 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