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 올해 ‘골든펠로우’ 1000명 선정…생보설계사 최고 명예 인증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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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펠로우 선정자, 전체 설계사 중 0.96%에 해당…평균 24.5년 근속
김철주 회장 “골든펠로우 헌신 덕에 생명보험 사회적 안전망 자리매김”
▲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에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올해 생명보험설계사 1000명이 ‘골든펠로우(Golden Fellow)’에 최종 선정되며 생명보험업계 최고 명예 인증의 주인공이 됐다.

생명보험협회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9회 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

Golden Fellow는 협회가 지난 2017년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10주년을 맞아 도입한 제도다. 우수인증설계사 5회 이상 연속 인증자 가운데 ▲근속연수 ▲계약 유지율 ▲소득 ▲불완전판매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현재 생명보험설계사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자격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0만4504명 중 0.96%에 해당하는 1000명이 Golden Fellow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평균 24.5년을 근속했으며 연평균 소득은 2억4887만원에 달했다. 보험계약 유지율도 13회차 98.0%, 25회차 97.1%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Golden Fellow들의 꾸준한 헌신이 있었기에 생명보험이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정도영업을 통한 신뢰와 고객을 대하는 진정성은 초고령 사회에서 더욱 빛날 자산”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우수인증설계사와 Golden Fellow 제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모집질서 준수와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제9회 골든펠로우에 선정된 생명보험설계사들이 인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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