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고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사업 추진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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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에너지 점검회의/사진=한국서부발전 |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에서는 연초에 수립한 중장기 전략에 이어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사업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태양광발전 분야에서는 수상태양광, 공공´지자체 유휴부지, 대학 교정 및 주차장을 활용한 분산형 태양광 산업을 중심으로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추가 발굴 물량 가능성을 검토했다.
풍력발전 분야에서는 기존 육상풍력 사업의 중장기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며 연도별 실적 달성 여부를 분석했다.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에서는 서부발전의 AI 사업 관련 과제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디지털트윈(가상모형) ▲인공지능 국제표준인증 ▲스마트워크 체계 확립 등이 중점으로 다뤄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사업이 미래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서부발전이 공공 에너지 기업으로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외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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