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런던지점, 글로벌 IB 도약의 전략 요충지로”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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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첫 유럽 거점으로 런던지점 오픈
현지기업 대상으로 기업금융서비스 제공

▲ 지난 5일(현지시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런던지점 개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런던지점을 글로벌 기업금융(IB)사업의 요충지로 키우겠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첫 유럽 지점 개점을 맞아 글로벌 무대 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해 알라스테어 킹(Alastair King) 런던금융특구 시장, 한승호 주영대한민국 대사대리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농협은행 런던지점은 지난 2021년 개소한 런던사무소를 기반으로 올해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획득해 같은 달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농협은행의 첫 유럽권역 점포로 향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IB 사업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강태영 은행장은 “런던지점의 성공적 개점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런던지점을 농협은행 글로벌 IB사업 도약의 전략적 요충지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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