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저당 논알코올 ‘윈터 뱅쇼 로우슈거’ 출시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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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표 음료 뱅쇼를 던킨 스타일로 재해석…시나몬·오렌지로 풍미 강조
▲SPC 던킨, 겨울 시즌 한정 음료 ‘윈터 뱅쇼 로우슈거’ 출시/=사진 SPC그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던킨이 겨울철 대표 음료인 ‘뱅쇼’를 저당·논알코올 콘셉트로 재해석한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선보이며 따뜻하면서도 건강한 겨울 시즌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SPC그룹 비알코리아의 허희수 사장이 이끄는 던킨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한정 음료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럽 전통 겨울 음료 ‘뱅쇼(Vin Chaud)’를 던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레드 와인에 과일과 계피를 넣어 따뜻하게 끓여내는 뱅쇼를 논알코올로 구현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윈터 뱅쇼 로우슈거는 시나몬 스틱과 건조 오렌지를 더해 새콤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확산되는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당 함량을 낮춰 건강한 겨울 음료로 제안한다.

 

SPC 던킨 관계자는 “이번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따뜻하고 기분 좋은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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