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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이하 재단)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울산 중구청과 지난 12일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에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기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재단에서 건립비 10억원을 지원해 오는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한다.
이 사업은 사업지원금과 어린이집 설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부지·자산을 결합해 어린이집을 건립·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어린이집 건립·설치 대상 지역은 영유아 보육수요와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충남 논산시청, 광주광역시 북구청, 울산광역시 중구청을 선정했다. 노동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일반 저소득층, 보육 취약지역 영유아들에게 우선 배정될 수 있는 신규 어린이집을 지원해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추원서 재단 상임이사는 “민관이 합동하여 보육수요가 높은 지역에 어린이집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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